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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한 화장품에 진심' 선정윤 리블로셀 대표
작성자 리블로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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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0-25 1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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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안전한 화장품에 진심' 선정윤 리블로셀 대표

바이오 기술 활용 유전자 재조합 기반 화장품 제조…미국·일본 등 6개국 진출




[프라임경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프라임경제] 화장품은 피부를 보호하고 외모를 가꾸기 위해 사용된다. 

신체에 밀접하게 닿는 만큼 소비자들은 실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었는지 주목한다. 




선정윤 리블로셀 대표. ⓒ 리블로셀



선정윤 리블로셀 대표는 이같은 화장품 소비자 트렌드를 발견한 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에 주력했다. 
그녀의 노력은 피부과 의사 및 피부 관리사들로부터 받은 제품 평가 인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이 인정한 제품으로서 리블로셀은 세간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선 대표는 인기 비결로 상피 세포 성장인자(EGF)를 활용한 화장품이라는 점을 꼽았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면 체내에서 90% 이상 재생 활동이 멈춘다. 
그런데 리블로셀 화장품의 주원료인 EGF는 피부 표면의 수용체와 결합하고 표피에서 상피세포를 자극해 피부 활성화를 유도한다. 
더구나 EGF라는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덕분에 리블로셀은 △무방부제 △무균 △중성 화장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선 대표가 EGF를 활용한 안전한 화장품에 진심인 이유는 유학 생활 중 겪었던 원인 미상의 통증 때문이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갔지만 의사도 명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고 한다.
선 대표는 "의사도 진단하지 못할 만큼 아팠던 이유가 환경호르몬 일 것"이라며 
"그때 피부에 자극이 없고 흡수되어도 무해한 성분만 첨가한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과거 화장품 제조를 위해 함유된 성분들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대중들도 환경호르몬 없는 제품군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리블로셀의 제품.ⓒ 리블로셀




선 대표는 창업 후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전문적인 화장품 개발을 위해 EGF 분야 전문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피부과 의사와 안전성 평가 인증과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선 대표는 "EGF를 활용한 선크림, 마스크팩, 앰플 등 제품들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피부관리사와 의사들에게도 유명세를 탔다"며
 "리블로셀의 경쟁력을 확인한 백화점의 상품기획자들이 팝업스토어 입점 제안을 요청하면서 두 곳의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블로셀의 팝업스토어 전경. ⓒ 리블로셀



리블로셀은 국내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싱가폴 △홍콩 등 국제 화장품 전시회에 참가, 리블로셀의 우수성을 알렸다.

선 대표는 "한류 확산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한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며
 "한국 제품이라면 바이어들이 많이 믿고 궁금해 하는 등 K-문화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연이은 러브콜로 리블로셀은 창립 3년만인 올해 기준 △미국 △일본 △멕시코 △헝가리 등 6개국에 진출, 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선 대표는 "내년에는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하고 유럽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EGF를 활용한 화장품을 앞세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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